에타시스템즈

개발사례

A씨와 B씨의 부동산 매매 방법 비교

- A씨는 본인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려 하면 부동산중개사사무소에 방문하여 물건을 의뢰하고 본인이 원하는 금액의 매수자가 나타날 때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 매수자와 금액협의를 하여 원하지 않는 금액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급 합니다.

- 상기 과정은 현재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모습이며, 위 과정 속에서 본인 소유 부동산의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주변 시세가 이렇고 저렇고

하니 이 매매가가 맞다는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 계약을 하고 잔금을 받아 소유권을 넘겨 준 뒤 매매한 부동산의 가치가 올랐다며 속이 쓰려

합니다.

- 그러나, B씨는 A씨 처럼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부동산매매를 하지 아니하고, 에타시스템즈에 접속하여 원하는

“부동산공동개발상담칸”을 클릭 후 매매하고 싶은 부동산에 대한 기본정보만 입력합니다.

- 그럼, 에타시스템즈는 설계, 시공, 감정평가, 법무, 금융, 세무, 회계, 분양, 임대, 건물관리 등 관련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B씨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여, 주변시세보다 150%이상 부동산 매매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도식화되고 수식화된 자료를 바탕으로 매매 구조를 설계하여

B씨에게 제공하며,

- B씨는 부동산 매매계약을 포함한 개발계약서를 에타시스템즈와 체결 후 건축인허가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하여 주면,

에타시스템즈는 B씨에게 “1원”의 수수료 및 비용 요구 없이 건축인허가 후 감정평가금액의 100%를 선 지급하며, 건물 준공 후 B씨가 원하는

건물 또는 현금으로 선 지급된 금액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합니다.

- 당신은 A씨와 B씨 사이에서 누구가 되고 싶은가요?

개발사례

C씨와 D씨의 부동산 개발 방법 비교

- C씨는 본인 소유 부동산을 재산가치 상승고려 및 기타요인에 의해 직접 개발하려고 하여, 친한 지인을 통해 건축설계사무실을 소개받아 설계비

등을 협의하여 디자인 및 금액이 적정하면 건축인허가를 진행하고, 또, 주변 지인을 통해 건설회사 몇 군데를 추천 받아 그 중 공사금액 및 기타

여건이 마음에 드는 건설회사에 공사계약을 하고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에 필요한 비용이 부족 할 경우에는 또, 지인을 통해 금융사에 가서

대출을 받아 건물을 준공시키고 입주를 합니다.

- 상기 과정은 현재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모습이며, 위 과정 속에 설계, 시공, 세무, 법무, 분양, 임대 등을 잘 모르는 A씨는 건물을 짓는 중

설계변경을 만나 공사비 증액 등이 이루어지고, 건물 준공 후에도 미분양, 미임대에 따른 공사비 대출이자 상환 등의 자금 문제에 힘들어하며,

두 번 다시는 부동산개발을 안하겠다고 합니다.

- 그러나, D씨는 C씨 처럼 지인을 통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부동산개발을 하지 아니하고, 에타시스템즈에 접속하여 “부동산직영개발 상담칸”을

클릭 후 개발하고 싶은 부동산에 대한 기본정보만 입력합니다.

- 그럼, 에타시스템즈는 설계, 시공, 감정평가, 법무, 금융, 세무, 회계, 분양, 임대, 건물관리 등 관련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D씨의 현재 부동산의

가치를 재평가 후 가장 수익성이 있는 부동산상품으로 개발하여, 시스템이 도식화되고 수식화된 자료를 바탕으로 개발 구조를 설계하여 D씨에게

제공하며,

- D씨는 P.M 계약을 에타시스템즈와 체결 후 인허가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하여 주면, 에타시스템즈는 건축인허가, 건축시공, 금융, 분양 및 임대,

준공 후 유지관리, 이익금 정산까지 완료 시켜 줍니다.

- 당신은 C씨와 D씨 사이에서 누구가 되고 싶은가요?